전북일보
부안군, 자전거도로 위험지역 정비 시범사업 선정
양병대 기자  |  ybd3465@jjan.kr / 등록일 : 2017.06.19  / 최종수정 : 2017.06.19  21:20:05
부안군은 행정자치부에서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 시범사업 대상지로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안전 및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자전거도로 시설개선을 위한 것으로 공모를 거쳐 전국 15개소를 선정했으며 전북에서는 부안군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총사업비 4억원(국비 2억원, 군비 2억원)을 투입해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56 부안터미널 사거리 일원의 자전거 사고위험도로 정비사업을 오는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은 혼잡한 번화가로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을 야기하고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부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터미널 사거리 일원에 자전거횡단로 4개소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고 표지판 및 노면표시 등 안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터미널 사거리는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아 자전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양병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새만금 잼버리
[뉴스와 인물]

"청중평가단 첫 시도…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이 사람의 풍경]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민화는 한국인 심성에서 태어나 서민정서와 흐름 같이 해"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신용등급 상승·하락요인 정확히 알기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팔복동2가 근린시설, 전주공고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추가 조정 여지 가능성 존재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