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7 고창 복분자 수박축제 성료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7.06.19  / 최종수정 : 2017.06.19  21:20:05
   
▲ 지난 18일‘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7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1만 5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고창군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의 명품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7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민과 관광객 등 1만5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창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로 축제의 대표성을 더욱 강화했다.

‘전국 명품수박 품평회’를 통해 고창 수박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고, ‘복분자 장어요리 경연대회’, 복분자를 테마로 한 ‘복분자 속 황금반지 찾기’, 고창 황토를 이용한 ‘황토놀이 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특색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농특산물 축제의 의미를 더욱 높여 농·어업인이 직접 참여해 운영 판매하고 관람객이 복분자 수박, 장어를 마음껏 시음·시식할 수 있는 시식행사 등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복분자·수박 직거래 판매장에서는 복분자와 수박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도했다. 윤종기 축제위원장은 “고창의 대표 먹거리인 복분자와 수박, 그리고 풍천장어가 어우러진 농특산물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축제로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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