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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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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 승인 2017.06.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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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지방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벌써부터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일사병과 열사병을 혼동하는데, 그 증상과 처치법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이 꼭 필요하다.

일사병은 의학적으로 정의된 명칭은 아니지만, 보통 햇빛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열성 응급질환을 통칭한다.

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나타나는 무기력증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수분만 잘 보충하면 큰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열사병은 고온노출로 인해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의식변화가 생기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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