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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취약계층 가구 1282곳에 백미 전달
천경석 기자  |  1000ks@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4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20일 도내 취약계층 1282가구에 3200만 원상당의 백미(10kg) 1282포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백미는 삼성이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 것으로,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이달 중 지원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호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라며 “희망의 쌀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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