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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제도개선연구회, 감정노동자 권리보장 위한 강연회
백세종 기자  |  bell103@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4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도개선연구회(회장 이병하 의원)는 2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진옥 의원의 사회로 ‘누구를 위한 감정노동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서비스 사회화 시대의 고용과 노동의 문제점,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감정노동자의 인권 침해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지난 3월 ‘전주시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백영규 의원이 조례 배경과 향후 개선사항 등을 제시했고 전주시 창업청년지원과 최성식 과장이 전주시의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병하 의원은 “앞으로도 제도개선과 관련한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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