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함께 어울려 '순창 블루베리' 맛보고 즐겨요24~25일 고추장민속마을서 어울마당 행사…다양한 체험 / 재배방법 설명·생과 등 판매도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4
   
▲ 관광객들이 순창 블루베리 어울마당에서 블루베리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순창블루베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2017 순창 블루베리 어울마당’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 블루베리 어울마당은 기존 구림 삭골 시험포에서 진행되던 행사를 고추장민속마을로 옮겨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행사의 다양성과 규모화 등을 함께 꾀했다.

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전국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순창 블루베리를 소비자들이 쉽게 만나보고 또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연결해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4가지 테마별 다양한 행사와 최고 품질의 순창산 블루베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먼저 배울마당에서는 블루베리 재배 우수농가 재배 및 노하우 전수와 블루베리 품종 특성 설명회가 진행돼 블루베리에 대해 깊게 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관광객과 함께 꾸미는 즐길마당에서는 민속마을과 분양농장에서 수확체험이 진행되고 민속마을 주변에서는 보물찾기 행사도 열린다. 옛놀이 , 블루베리 비누·블루베리 화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블루베리 와인·식초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파는마당에서는 블루베리 생과를 중심으로 블루베리 가공품, 블루베리 인절미, 슬러시, 묘목, 블루베리 초코파이 판매 등이 이뤄지고 순창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발효커피 판매코너도 선보일 계획이다.

뽐낼마당에서는 블루베리 품종 전시회, 치유농업 전시, 치유농장 소개, 블루베리 재배 자재 전시도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어울마당 개최 장소를 고추장 민속마을로 확대해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방문하고 또 주변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어울마당의 다양성을 더했다.

황숙주 군수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순창 블루베리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할 수 있는 블루베리 어울마당이 문을 연다”며 “보랏빛 어울마당에 꼭 가족 분들과 함께 오셔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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