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극단 명태, 제2회 대한민국 연극제 금상
문민주 기자  |  hello6926@naver.com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3
   
 
 

극단 명태가 ‘정순’(홍자연 작·최경성 연출)으로 ‘제2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제2회 대한민국 연극제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 극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봉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전남 대표인 극단 파도소리의 ’굿모닝 씨어터’이다. 금상은 전북 대표인 극단 명태의 ‘정순’과 대구 대표인 극단 고도의 ‘아비, 규환’으로 돌아갔다.

극단 명태의 ‘정순’은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삶의 궤적을 따라 역사적 사실을 풀어낸 작품이다.

극단 명태 최경성 대표는 “전북이 몇 년간 수상권에서 벗어나 아쉬웠는데, 이번 수상으로 전북 연극의 위상을 지킨 듯해 뿌듯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수양대군과 단종 등 남자 중심의 역사적 접근이 아닌, 정순왕후라는 여자를 연극의 중심 소재로 활용한 부분이 신선하게 다가간 듯하다”며 “주요 배역 외에 작품을 채우는 앙상블의 조화가 참신하고, 무대 디자인과 조명 등이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민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새만금 잼버리
[뉴스와 인물]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정부 선도적 개발이 새만금 민간투자 마중물 될 수 있게"

[이 사람의 풍경]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민화는 한국인 심성에서 태어나 서민정서와 흐름 같이 해"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신용등급 상승·하락요인 정확히 알기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팔복동2가 근린시설, 전주공고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낙폭과대 업종 리바운드 지속 예상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