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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국정과제로"익산시, 새정부 선제 대응 총력 / 정 시장, 국정기획자문위 방문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3
   
▲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난 16일 이개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의 새정부 맞춤형 선제 대응이 속도를 올려가고 있다.

정 시장은 20일 국회를 방문해 문재인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익산시 주요 현안사업들이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16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원불교 총부를 방문했을 당시 이 국무총리에게 새정부의 국정 핵심과제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사업 등이 우선 채택·추진되길 간절히 호소한데 이어 이번엔 국정기획자문위원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한 중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전방위 활동에 나선 것이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선거과정 공약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을 통해 익산시를 식품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약속한바 있음을 크게 부각시키면서 전폭적인 지원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8대 공약에 선정되었던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을 비롯해 익산역사문화도시 조성,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등이 국정과제에 반영돼 대통령 임기 내에 실행되기를 건의·요청했다.

이어 정 시장은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실도 잇달아 방문해 새정부의 지역공약 실현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전달하며 지역 정치권의 깊은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정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굵직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사업은 1단계 사업의 마무리와 맞물려 꼭 추진해야한다”며 “동시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법적 기반이 필요함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치권 관심 유도를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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