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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생산 생강 활용 건강음료 개발 착수
권순택 기자  |  kwon@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1
완주군이 지역 특산품인 생강을 건강음료로 개발한다.

완주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단에 따르면 완주생강 가공품 브랜드인 ‘진저원’을 사용해서 ‘오미자 진저 YO’, ‘청귤 진저 YO’, ‘진저&배&홍삼 데일리 스틱’ 음료 개발에 착수했다. 사업단은 젊은층의 기호에 맞게 오미자와 생강, 청귤과 생강의 맛을 혼합하고 하루에 1포씩 먹는 데일리 스틱으로 건강음료를 출시할 예정이다.

완주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단은 이번 생강 가공품을 활용한 음료 개발로 양념류 정도로 한정돼 있는 완주 생강의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식품으로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권택 사업단장은 “완주군 생강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임상실험도 진행 중이다”며 “다양한 가공 상품의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완주 생강 소비 촉진과 농가의 소득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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