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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장기화, 선제적 대응 최선을" 김제시 대책상황보고회 개최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1

김제시는 20일 상황실에서 이승복 부시장 및 관련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적 가뭄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처 하기 위해 ‘가뭄 및 무더위 대책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뭄 및 영농급수 한해대책 관련부서(건설과, 농업정책과,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의 대응방안과 노약자 등의 무더위 대책(여성가족과, 보건소) 방안, 방역대책(보건소), 생활용수 급수방안(상하수도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승복 부시장은 “올 한해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가뭄 장기화 및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부서별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신고는 없으나 저수현황이 평년대비 83.3%로 낮아 가뭄실태(저수지 저수율, 농작물 피해 등)조사와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용·ㅌ배수로 및 하천 준설장비 임차비 등 16억2000만원을 확보, 가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복 부시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만큼 가장 무더운 오후시간대(12:00∼17:00)에 무더위쉼터 등을 활용 하여 휴식을 취하고 수시로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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