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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작물 가뭄 피해 최소화 업무 협의회벼·채소·과수 등 10작목 단계별 대응책 논의
김윤정 기자  |  kking152@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0
   
▲ 농촌진흥청은 20일 허건량 차장 주재로 중앙·지방기관 농촌지도 담당국장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농작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0일 본청 제2회의실에서 허건량 차장 주재로 중앙·지방기관 농촌지도 담당국장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뭄과 고온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벼, 채소(마늘, 양파, 고추, 무 등), 과수, 맥류 등 10작목의 단계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병해충 발생 여부를 미리 살펴보고, 이에 따른 대응책으로 유관기관 협업방제 등을 추진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합의했다.

농촌진흥청 허건량 차장은“앞으로도 중앙과 지방기관 협업으로 가뭄 등 농작물재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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