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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환경관리원 채용 체력평가…경쟁률 32대 1
백세종 기자  |  bell103@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0
   
▲ 20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32.4대 1의 치열한 경쟁율을 뚫고 전주시환경관리원 채용 체력평가에 참가한 한 응시생이 힘을 다해 20㎏ 모래주머니를 메고 달리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주시는 20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37명의 응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전주시 직영 환경관리원 채용 체력평가를 실시했다.

체력평가는 환경관리원이 수행할 가로청소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에 필요한 기초체력 보유여부에 대한 검증을 위해 이뤄진다.

최종 18명을 뽑는 이번 채용에서 583명이 응시해 3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날 평가는 서류심사와 인·적성검사를 통과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시자들은 이날 윗몸일으키기, 20㎏ 모래주머니 들고 50m 달리기, 20m 기준점을 왕복해 오래달리기 등 3종목에 대한 체력평가를 받았다.

전주시는 이날 평가 결과를 토대로 22명을 선발한 뒤 29일 면점시험을 거쳐 다음달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환경관리원의 초봉은 기본급과 수당을 합쳐 4800여만원 정도이며, 3~4년 후엔 5000만원에 달할 정도여서 응시자들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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