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뜨겁고 긴 '낮'
기고   |  desk@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0
오늘은 여름의 네 번째 절기이자,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고, 태양이 가장 높아지는 ‘하지(夏至)’이다.

현재 해안을 제외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연일 30도를 치솟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6월부터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운 날씨가 이어진 이유는 대기 상층과 하층으로 지속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온데다가 강한 일사까지 더해져 열기가 쌓이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3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계속되는 더위는 돌아오는 25일을 전후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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