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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의혹 익산시 공무원 영장 재신청
천경석 기자  |  1000ks@jjan.kr / 등록일 : 2017.06.20  / 최종수정 : 2017.06.20  21:10:50

경찰이 골재채취업자로부터 뒷돈을 받은 의혹을 받는 익산시청 국장급 공무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골재채취업자에게 직권을 남용해 특혜를 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익산시청 국장급 공무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골재 채취업자 편의를 봐주고 10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차명으로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고 5억 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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