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4-25 22:46 (수)
전북도, 인공어초·바다목장 조성에 74억 투입
전북도, 인공어초·바다목장 조성에 74억 투입
  • 김세희
  • 승인 2017.06.21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산자원 기반조성 사업 박차
전북도는 수산자원 어업생산력 증대를 위한 2017년도 수산자원 기반조성 사업에 7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인공어초 설치(32억 원) △어초어장 관리(1억 원) △군산 연안바다목장 조성(10억 원) △바다 숲 조성(6억 원) △수산종묘 방류(25억 원) 등이다.

인공어초는 군산과 부안 2개 해역 16단지에 128㏊를 설치할 계획인데 현재 제작장을 확보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어초어장 관리는 어초의 시설상태, 어장 주변 폐기물 수거, 어획 및 부착생물 조사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어초어장 2만11㏊를 관리해 폐기물 158톤을 수거한 바 있다.

군산 연안바다목장 조성은 군산 옥도면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하고 우량 종묘를 방류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해역 96㏊에 인공어초를 설치하고, 우량종묘 약 10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다숲도 17㏊(잘피, 모자반 등) 정도 조성한다.

또 자원남획과 기후변화 등으로 감소된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군산과 정읍, 진안 등 7개 시·군에서 광어, 해삼, 우럭 등 786만 마리, 바지락 종패 62톤을 방류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