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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지역 '방사능 누출' 땐 이렇게…전북교육청, 매뉴얼 보급
고창·부안지역 '방사능 누출' 땐 이렇게…전북교육청, 매뉴얼 보급
  • 최명국
  • 승인 2017.06.2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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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고창·부안지역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방사능 누출 대피요령 매뉴얼을 마련했다.

매뉴얼은 방사능 위기 경보를 상황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백색비상), 심각(청색·적색비상) 등 모두 4단계로 구분해 해당 대응조치 및 행동요령을 담았다. 매뉴얼을 보면 국제원자력사건 등급에 따른 주의 단계가 발령되면 고창과 부안의 각급 학교는 상황반을 구성하게 된다. 상황반은 정보연락, 대피, 구호위생, 급식물자 담당으로 구성된다. 또한 해당 학교장은 학생들을 신속히 지정된 장소로 대피시켜야 한다. 학생들은 갑상선 방호약품을 복용해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매뉴얼을 고창·부안지역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보급했다.

고창·부안은 한빛원자력발전소(영광원전) 30㎞반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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