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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업종 대표주 저가 매수
실적 개선 업종 대표주 저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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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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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중국A주의 MSCI이머징지수편입 이슈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재차 반등했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0.71% 상승한 2,378.60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61억과 166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99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BGF리테일, 현대로보틱스, 우리은행, 삼성SDI, 삼성화재를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엔씨소프트, 한국항공우주, S-OIL, POSCO, 신한지주, 한국가스공사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로보틱스, SK텔레콤 BGF리테일, 넷마블게임즈, 삼성전기, KCC, 삼성에스디에스, 우리은행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LG디스플레이, 삼성화재, LG유플러스, LG전자, 삼성중공업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한주간 1.77포인트(0.96%) 상승한 668.9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39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3억과 29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휴젤, 매일홀딩스, 옵트론텍, 코오롱생명과학, 카카오, 톱텍을 순매수했고, 원익IPS, 서울반도체, 솔브레인, 뉴트리바이오텍, 제이스텍, 파트론, 컴투스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CJ E&M, 서울반도체, 펩트론, 이엔에프테크놀러지, 휴젤, 비아트론을 순매수했고, 카카오, 빅솔론, 인바디, 파라다이스, 케어젠, 에스엠, 모두투어를 순매도했다.

대외적으로 보면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추세는 증시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유가는 미국 셰일오일과 리비아, 나이지리아 산유량증가로 인한 공급측면 우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반등을 위해선 OPEC추가 감산논의, 미국 셰일오일 시추공 투자감소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내적으로 보면 국내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추정치가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32조 3000억원으로 1분기의 34조 7000억원보다 감소한 상황이다.

업종별로 보면 IT와 금융업종이 실적추정치 개선되었으나 소재, 에너지, 필수소비재업종의 추정치 하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은 실적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는 IT업종의 주도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시장의 관건은 다른 업종이 2분기 실적의 바닥을 형성하고 3분기에 실적모멘텀을 회복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약화된 상황에서 향후 유가의 변화시점에 따라 화학과 기계업종의 3분기 실적개선 가능성을 따져봐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IT, 은행, 증권업종과 업종을 중심으로 비중확대 전략과 소재업종 대표주의 저가매수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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