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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세계태권도대회] 문 대통령 한달새 2번…"전북 친구 되겠다" 의지 피력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문 대통령 한달새 2번…"전북 친구 되겠다" 의지 피력
  • 이강모
  • 승인 2017.06.26 23:0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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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새만금 방문 이후 26일만에 무주 찾아 / 한미 회담 앞둔 긴박한 상황 속 방문 의의 커 / 도민, 군산조선소 문제 해결 등 현안 기대감
▲ 24일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조정원 WTF총재(사진 가운데)의 소개로 장웅 북한 IOC 위원(사진 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안봉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31일 바다의날 행사 때 새만금 신시도 광장을 방문한데 이어 25일 만인 지난 24일 다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 무주 태권도원을 찾았다.

지난 5.9 대선에서 당선된 이후 한 달 반새 두 번씩이나 전북을 방문하는 것으로, 문 대통령 스스로 밝힌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는 약속을 몸소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지난 대선 때 전국 최고인 64.8%의 지지율을 보낸 전북에 대한 각별한 애정 표현으로 그간 영남 등 타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아 온 전북 도민과 눈높이를 맞추려는 소통행보로 보인다.

더욱이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방미를 앞둔 상황 속에서 전북을 찾았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전북 방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오후 5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영훈 경호실장과 함께 무주 태권도원 개막식장에 입장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계태권도연맹(WTF) 시범단 공연 및 북한 국제태권도연맹(ITF) 공연과 개회식을 지켜보고 선수 및 어린이합창단 등과 일일히 인사를 나눴다.

빠듯한 일정으로 전북 현안에 대한 추가 언급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특별한 인연’으로 알려진 송 지사에게 잔잔한 눈길을 건네는 등 빠른 전북 현안 해결의 뜻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그간 문 대통령은 전북의 3대 현안인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문제에 대해 “조만간 답이 있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밝혀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새만금 개발 가속화 및 스마트 농생명과 관련해서도 “새만금에 펼쳐질 농생명과 환경생태, 국제협력과 신성장, 해양관광레저의 멋진 그림을 생각하게 된다. 문제는 속도다. 신설한 청와대 정책실을 중심으로 직접 챙기겠다. 매립도 필요한 부분은 공공매립으로 전환해 사업 속도를 올리겠다”고 약속했었다.

도민들은 이와 관련 새 정부 출범을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문 대통령 임기동안 전북에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동안 단 두 번 전북을 찾았는데 문 대통령은 당선된 후 한 달 만에 벌써 두 번을 다녀갔다”며 “이는 전북을 챙기겠다는 확실한 약속으로 도민 역시 문 대통령의 행보에 든든한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전북을 사랑하는 재확인 자리가 됐다”고 분석했다. 전북도 관계자도 “문 대통령이 이번 방문에서 전북 현안과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눈빛과 미소에 ‘챙기겠다’는 내재적 표현이 가득했다”며 “그간 뼛속 깊이 새겨져왔던 ‘낙후 전북’의 오명을 이번 기회에 씻어내고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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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 2017-06-26 12:40:07
박근혜 정부 2번 방문아닌 방문이후 (전국 방문하는 창조경제센터) 한달새 두번 행사를 위해 전북을 찾아주신 대통령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 전북와서 선물주냐 마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대통령이 전북을 대한민국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 그것이 핵심이다..

성원 2017-06-26 10:29:19
새만금에 과학기술원 설립해달라고 해라 맨날 일회성 잼버리같은것이 무슨 도움이 되냐
100년 먹을거리를 창출하려면 과학기술원이 필수다
울산 대구 대전 광주 서울에 있는 과학기술원없이 해외유치인력없고 해외유치인력없이 새만금에 먹을거리 창출이될거라고 생각하는가? 뭐 공단하나 만든다고 해결되나?
과학없이 미래도없다

이문덕 2017-06-25 23:33:12
역대대통령 가운데 전북을 한달안에 방문한 대통령은 문재인대통령 밖에 없음. 박근혜는 취임하고 1년이 지나서야 왔고, 전북에 관한 현안은 1건도 해결안했음. 의지도 없었고,,,, 안철수가 되었어도 똑같았지. 근데 문재인 대통령은 자기가 은혜입은거 반드시 갚는 분이라 전북발전 좋아질듯. 전국에서 문재인 대통령 득표율1위 광역자치단체가 전라북도임. 홍씨처럼 전북사위라고 장인홀대한놈 득표율은 3.3%였다.

이문덕 2017-06-25 23:32:53
역대대통령 가운데 전북을 한달안에 방문한 대통령은 문재인대통령 밖에 없음. 박근혜는 취임하고 1년이 지나서야 왔고, 전북에 관한 현안은 1건도 해결안했음. 의지도 없었고,,,, 안철수가 되었어도 똑같았지. 근데 문재인 대통령은 자기가 은혜입은거 반드시 갚는 분이라 전북발전 좋아질듯. 전국에서 문재인 대통령 득표율1위 광역자치단체가 전라북도임. 홍씨처럼 전북사위라고 장인홀대한놈 득표율은 3.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