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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전망, 양호업종 비중 확대
2분기 실적 전망, 양호업종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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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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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신고가 기록으로 상승세를 이끌었고, IT, 금융, 유통업종 강세를 보이면서 6월 29일 장중 2400포인트 달성했다.

30일은 미증시의 기술주급락과 지수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3.19포인트(0.55%) 상승한 2391.7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547억원과 24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195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유플러스, 삼성SDI, POSCO, 하나금융지주, LG화학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SK텔레콤 순매도했다. 기관은 NAVER, 삼성물산, POS CO, SK텔레콤,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미래에셋대우, 삼성전자, LG유플러스,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소외되며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갔다. 지수는 전주 대비 0.11포인트(0.02%) 상승한 669.0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91억원과 41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882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휴젤, 원익홀딩스, 톱텍 순매수했고, 원익IPS, 메디톡스, 신라젠, 제일홀딩스, 파트론 순매도했다.

기관은 우리산업, 원익IPS, 메디톡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파트론 순매수했고, 제일홀딩스, 파라다이스, SK머티리얼즈, 케어젠 순매도했다.

이달 7일 삼성전자를 필두로 2분기 어닝시즌 시작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예상치는 반도체 사업부문 호조 지속과 핸드폰 사업부문 회복으로 영업이익 13조 5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6일 공개하는 FOMC 회의의사록을 통해 물가지표에 대한 미 연준 인식과 앞으로 통화정책 정상화 수순을 예측할 수 있고, 내년 2월 임기를 마치는 옐런 연준의장의 행보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대외적인 정책이슈가 일단락된 만큼 앞으로 국내 업종별 실적 전망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분기 실적발표의 포인트로 수출증가로 인한 해당기업의 실적예상치 부합여부와 사드설치 따른 관련기업들의 손실규모 확인과정에서 시장의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된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우위가 상당 기간 이어진 것을 볼 때 국내 증시의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어, 2분기 실적 전망치가 양호한 소재, IT, 금융업종에 비중확대가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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