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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2조8천억 확보 시동
전북도 국가예산 2조8천억 확보 시동
  • 이성원
  • 승인 2004.02.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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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내년도에 1백33건의 지역관련 사업추진을 위해 2조7천9백57억원의 국가예산 확보를 추진키로 했다.

도는 20일 도정조정위원회를 열어 2005년도 국가예산확보 관리대상 사업으로 계속사업 97건 2조6천8백94억원, 신규사업 36건 1천63억원을 선정했다. 이는 전년도의 1백건 2조5천3백55억원에 비해 2천6백2억원(10.2%) 증가한 것이며 추가 사업발굴은 5월까지 계속된다.

부처별로는 건교부가 김제공항건설 등 29건 1조4천1백79억원, 농림부가 새만금사업 등 19건 1천7백억원, 산자부가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 건립 등 11건 5백58억원, 문광부가 전주한옥마을 조성 등 21건 4백72억원이다.

또 과기부는 첨단방사선이용연구센터 등 8건 5백42억원, 환경부는 전주권 광역소각장 등 7건 1천6백12억원, 보건복지부가 암센터 건립 등 9건 4천1백18억원이며 △동서횡단철도(새만금-군산, 전주-김천간) △광주-담양-순창-남원-장수-무주-영동간 철도개설 △무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물류유통단지조성 △새만금신항만 건설 5건은 중장기 사업으로 관리해 나간다.

도는 국가예산 관리대상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3월부터 각 부처를 접촉하며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예산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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