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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종주국 문화·정신 '세계로'
태권도 종주국 문화·정신 '세계로'
  • 최명국
  • 승인 2017.07.10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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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13일부터 엿새간 무주 개최
▲ 지난 8일 무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제1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다. 사진제공=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

태권도 종주국의 문화와 정신을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나누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오는 13~18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40개국 2900여 명의 선수단은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인’이란 표어 아래 태권도 성지인 무주에서 화합과 축제의 한 마당을 꽃피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에서는 태권도 수련자를 위한 품새, 겨루기, 태권체조, 시범, 호신술 경연을 비롯해 일반인을 위한 공연과 IT체험이 진행된다.

첫날인 13일 해외 선수단이 무주 태권원에 입성하면서 본격적인 엑스포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다음날에는 합동훈련, 태권도 세미나, 태권도 체험 및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15일에는 국제오픈태권도경연대회와 엑스포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황정수 무주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풍물놀이, 밸리댄스, 무주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8~9일 무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 첫날에는 발대식과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 등 직무교육이, 다음날에는 태권도원과 무주 반디랜드를 비롯한 엑스포 문화탐방 행사 현장 답사가 이뤄졌다. 발대식에는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이태현 무주부군수와 최동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엑스포 성공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최동열 위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과 임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해야 한다”며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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