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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구 15만 완주市로 도약" 완주군 비전선포식·기자회견
"2025년 인구 15만 완주市로 도약" 완주군 비전선포식·기자회견
  • 권순택
  • 승인 2017.07.14 23:02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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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 자족도시 기반 / 소득·삶의 질 향상에 중점 / 전주와 통합 문제는 별개
▲ 13일 박성일 완주군수가 민선6기 3주년 기자회견이 열린 완주군청 문화광장실에서 2025년까지 완주군에서 완주시로 승격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완주군이 오는 2025년 인구 15만명 달성을 통해 도농복합 자족도시인 완주시로 도약에 나선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13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국실과장과 읍면장 주민자치위원 부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걸어온 100년, 다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100년 완주시’ 비전 선포식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군수는 “민선6기 3년 동안 일궈 온 완주군의 무한한 성장세와 군민 역량을 극대화해 2025년까지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시를 목표로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실천하고 매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군수는 이어 “2025년은 완주군이 전주에서 분리된 지 90년이자 새로운 100년의 청사진과 준비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제2의 성장을 통한 도시 격상과 지역민의 행복 제고에 나서겠다”고 역설했다.

박 군수는 특히 “2025년까지 완주군의 비전과 목표는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라며 “인구절벽 등 위협요인을 극복하고 시 승격 요건인 15만 인구를 달성을 위해 대도시에 버금가는 도시기반 확충과 소득과 삶의 질 향상, 읍면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2025년까지 완주군만 인구 50% 이상 증가가 가능한가.

- 2025년 인구 15만명 달성은 목표 설정이다. 인구 추이와 여건에 따라 다소 늦어질 수도 있지만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겠다는 의지이다. 삼봉웰링시티 복합행정타운 등 도시기반 구축사업과 완주군이 앞서가고 있는 로컬푸드 귀농귀촌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추진하면 인구 증가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동안 완주군이 산업단지와 기업유치로 성장동력을 구축해왔는데 앞으로 4차 산업시대 도래에 대한 미래 성장동력 준비는 어떻게 되어가나.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자동차산업과 탄소 수소산업, 여기에 미래첨단산업으로 구조변화를 추진하고 농업도 새로운 산업으로서 역할을 찾아가며 관광산업과 사회적경제 등에 대해서도 주력해 나가겠다.

△완주시 승격을 추진하면 전주-완주 통합은 완전히 물건너 가는가.

-완주시 추진은 전주-완주 통합과 별개의 문제다. 군민이 원한다면 통합은 언제라도 추진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재선 도전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언제 표명할 것인가.

-아직 임기가 1년이나 남아 있다. 연말쯤에 별도로 재선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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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7-17 14:45:44
염병하고 자빠졌네...전북이 발전 못하는건 저딴 븅신들 때문이다.

적폐많네 2017-07-16 04:11:47
적폐가 한둘이어야 뭘 어떻게 해보지 전주부터 노답

추담 2017-07-15 18:03:36
이런분이 군수자격이있나?
전주시민이 완주군으로 이사가고.
타도사람도 전라도 완주군으로 이사해서
완주군민을 15만으로 만들겠다는 현 완주군수님!
돌대가리도 유분수지... 군수 2차 3차 하겠습니까?
이런 완주군수에게 무슨조언을해서 사람만들 방법이 없네!

현실직시 2017-07-15 06:36:15
군수님 뱃짱좋게 몇십만 도시만들어 전주 흡수합병 한다고 말씀 하셔야죠. 전주가 완주 흡수합병. 완주가 전주 흡수합병의 차이는 어떻게 다를까? 15만 계획 인구보단 지방분권의 시대에 덩치 키워야 한다.

경태 2017-07-14 20:54:11
통합해서 더 큰도시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