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 진안군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국승호 기자  |  shcook@jjan.kr / 등록일 : 2017.07.16  / 최종수정 : 2017.07.16  21:10:27
2017년 (재)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4일 진안군청에서 실시됐다. 수여식에는 전북은행 진안지점(이하 진안지점) 김명주 지점장과 진안군 행정지원과 박홍영 과장 등 관련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증서는 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을 대표해 참석한 김명주 진안지점장이 수여했다.

(재)전북은행 장학문화재단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전북도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전북은행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금까지 1089명의 청소년들에게 4억8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장학생 선발 외에도 여러 가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마다 △교육환경 개선 △문화활동 지원 △소외계층 지원 등과 관련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창의적 진로체험 △우리역사 바로알기 등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펼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모두 500만원. 중학생 5명(각 30만원), 고등학생 5명(각 70만원) 등 모두 10명에게 전달됐다.

김명주 지점장은 “오늘 수여한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정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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