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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면, 거석리 금계곡마을 블루베리 농가 일손돕기 작업
국승호 기자  |  shcook@jjan.kr / 등록일 : 2017.07.16  / 최종수정 : 2017.07.16  21:10:27
   
진안 부귀면(면장 김요섭)이 일손이 모자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관내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지난 14일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 작업은 수확기를 맞은 블루베리를 따는 일. 일손 돕기에는 군청 환경삼림과 및 행정지원과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거석리 금계곡마을에 조성된 5000㎡가량의 농장에서 블루베리 수확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최종수 씨는 “자칫 블루베리 수확시기를 놓칠까 가슴이 조마조마했는데 많은 공무원들이 달려와 한 방에 걱정을 덜어줬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요섭 부귀면장은 “인구 감소와 노령화는 농촌에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격게 만드는 사회적 문제다. 수확을 못해 애로를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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