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무주군, 피서지 정화·관광표지판 정비
김효종 기자  |  hjk4569@jjan.kr / 등록일 : 2017.07.16  / 최종수정 : 2017.07.16  21:10:25
무주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쓰레기 관리에 나선다.

다음달 25일까지 덕유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관내 유원지와 휴양림, 하천계곡 등 7곳에 청소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으로, 별도의 현수막과 경고판을 제작·부착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또 긴급수거반과 비상근무반, 단속반을 운영해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읍·면별로 별도의 대청결운동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등 내외국인들이 찾아오는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연이어 열리고 있고 구천동 계곡 등 하천과 계곡을 찾아오는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우리 군을 찾는 많은 분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내고 만족하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관광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관내 159개소에 설치된 종합관광안내표지판과 관광유도표지판, 관광명칭표지판에 대한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안내판 오탈자를 수정하는 등의 일제 정비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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