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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에코시티 대형마트 부지 어떻게 하나
전주시, 에코시티 대형마트 부지 어떻게 하나
  • 백세종
  • 승인 2017.07.17 23:02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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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공고 낸지 사흘만에 취소 / 주민 반대한 전주농협만 관심 / 시 "주민 뜻 반영,일정 재검토"
전주시가 에코시티 대형마트 부지 수의계약 매각 공고를 낸지 사흘 만에 취소공고를 내 그 배경과 향후 매각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코시티 주민들이 반대했던 농협 하나로마트만 수의계약의사를 밝혀온 데 따른 것으로, 두 차례 유찰됐다가 수의계약 취소 공고까지 낸 이 부지의 매각을 놓고 전주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16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전주시장 명의의 ‘전주 에코시티 체비지(상업 2)수의계약 취소공고’가 지난 7일자로 났다.

전주시는 이 공고를 통해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는 대형마트 부지의 수의계약을 취소하며, 사유는 토지 매각일정을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전주농협 측이 전주시에 지난 7일 수의계약 의사를 밝혀왔고, 시는 내부 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매각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주시는 에코시티 입주자 대표 등에게 농협 측의 계약 타진 사실을 설명하고 매각이 늦어질 수 있음을 알렸다. 입주자 대표 들은 1차 공고 전 전주시와 가진 간담회에서 ‘하나로 마트 입점 불허’와 ‘신속한 매각절차 진행’을 요구한 바 있다.

에코시티 대형마트 부지 매각이 사실상 1·2차 입찰자 전무, 수의계약에는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업체 계약 타진으로 인해 매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전주시는 일단 내부 회의를 거쳐 추가 수의계약 공고를 진행 하는 한편, 토지 매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에코시티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매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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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2017-07-29 09:40:33
에코예비입주자들을 보면ㅋㅋㅋ 님비가 저런거구나 느낄수있는 대표적인 예

창고형 찬성 2017-07-28 14:13:43
에코도 좋고 만성도 좋으니 하나 들어와라,,,,,에코주민 얘기라고요? 평화동에서 머리갂다가 아줌씨들 왈,,,,,부식비 너무 많이 들어 대전 코스트코 가는데 기름값이고 노동력이고 힘들다라고 하고,,,,학원가 가서 들어보셔,,,,,중화산도 신시가지,,,학부모,,,,들 아우성,,,
부식비아껴서 다른소비 이끌다 보면 전주경제 더살아날수도..
글구 시장은 어떤 대형마트는 되고 어떤건 안되고,,,,그건 쫌,,아니라

창고형반대 2017-07-26 12:18:45
솔직히 에코에 창고형 생겨봐라~~
출퇴근때 차막히는것은 암것도 아니다..
교통지옥이 될것이다 지금도 퇴근때 집에 가기 힘들다
차라리 들어오게 할려면 이서쪽 이런데가 낫다
에코시티 입주민들도 그만 좀 해라 어지간히해라
그쪽 입주자들만 시민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만성,혁신쪽이 더 신규분양 아파트세대수 많습니다
진쯔아 에코입주자 몇몇분들은 전주시가 자기들만을 위해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지 원~~

적폐청산 2017-07-22 16:50:18
능력없고 선동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즉각 청산해야한다.
저지먼트 데이 이즈 커밍.
시민을 우습게 보고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건 강력하게 심판할 것이다!

답답한 시장 2017-07-18 21:33:36
지자체 선거가 언제인가요......이제까지 지방선거는 사람을 몰라서 선거안했는데,,,,,한명은 확실히 알겠어요,,하면 안된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