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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사 130명 대상 소통 워크숍
전북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사 130명 대상 소통 워크숍
  • 이강모
  • 승인 2017.07.1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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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보육교사 130여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변화의 에너지-소통’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어린이집 내 보육교직원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을 고민하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 퍼실리테이션기법을 활용해 ‘소통’이라는 주제를 함께 고민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참여자 대다수가 활동 내내 집중력를 발휘해 활동에 몰입하는 등 직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활기 넘치는 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다.

워크숍 구성도 알차다. 특강프로그램인 ‘TA’ 성격유형검사를 직접 실시, 매력적인 나의 모습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강 후 각 조별로 이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의 기대나누기와 그라운드 룰(rule)을 정해보는 등 흥미진진한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지역 내 대학교 버스킹 공연팀을 초대해 함께 공연을 즐기는 등 잠시나마 그간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충전하는 ‘쉼’을 위한 코너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시간에는 ‘다름’을 ‘도움’으로 만드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본격적인 워크숍 활동으로, 3시간 내내 조별 참여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정렬, 평가 및 실행계획서까지 만들어보는 협업의 즐거움을 대다수가 발휘한 역동적인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무주군 소재 어린이집 H보육교사는 “소통부재 원인의 생각을 공유하고 해결점을 모색해 가는 과정이 너무 새롭고 즐거운 워크숍이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제2차 워크숍은 8월 26일에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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