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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쉬운 수비' 최지만 '멀티히트' 활약
추신수 '아쉬운 수비' 최지만 '멀티히트' 활약
  • 연합
  • 승인 2017.07.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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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9회 결승타로 승리를 이끈 다음 날, 끝내기 안타를 내준 결정적인 수비 실수로 고개를 숙였다.

이 때문에 1안타 1사구로 만든 ‘멀티출루’ 활약도 빛이 바랬다.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벌인 ‘하루 두 경기’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멀티히트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벌인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300타수 74안타)로 조금 올랐다. 텍사스는 캔자스시티와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3-4로 패했다.

추신수는 이날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장면에서 아쉬운 수비를 펼쳤다.

최지만은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벌인 방문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시즌 1호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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