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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장사꾼 희로애락 들어보세요'미스터리 상회 눈물의 폐업설명회' 갤러리 남부서 전시
문민주 기자  |  moonming@jjan.kr / 등록일 : 2017.07.17  / 최종수정 : 2017.07.17  21:16:43
   
▲ 전주 남부시장 4동 내 위치한 갤러리 남부.
 

전주 남부시장 글로벌 명품시장육성사업단이 다음 달 5일까지 전주 남부시장 4동 내 갤러리 남부에서 전시 ‘미스터리 상회 눈물의 폐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는 ‘전지적 작가 시점’, ‘안녕 디자인하십니까?’, ‘어린이시장 탐구 생활’에 이은 갤러리 남부 네 번째 전시다.

이번 전시 주인공은 남부시장 2층 청년몰에서 미스터리 상회를 운영한 임유란, 황수연 작가. 이들은 그동안 운영하던 미스터리 상회를 폐업하면서 고별 전시를 열게 됐다. 청년몰 초기부터 현재까지 남부시장에서 다양한 작업을 시도했던 그녀들의 유쾌·발랄한 폐업 설명회를 통해 청년 장사꾼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한다.

전주 남부시장 글로벌 명품시장육성사업단 신지양 단장은 “매회 새로운 콘셉트로 다양한 전시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특히 ‘미스터리 상회 눈물의 폐업 설명회’는 기존 전시와는 차별된 전시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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