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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 '성황'
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 '성황'
  • 정익수
  • 승인 2017.07.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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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한누리 전당서 명인·명창 한자리에
▲ 사단법인 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이 지난 15일 장수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단법인 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이 지난 15일 장수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당 유성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영희 장수부군수, 장수군의회 유기홍 의장과 김종문 부의장, 양성빈 도의원, 오재만·김용문·한규태 군의원, 함형진 KBS전주방송 총국장, 최용득 군수의 부인 이영숙 여사, 전인삼 전남대 국악과 교수, 곽점용 장계농협조합장, 김홍기 장수한우지방공사 사장, 백승인 장수사과조합대표이사, 김순홍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 서정봉 전주지검 남원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장수지구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 무형유산인 판소리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강정렬 선생의 ‘가야금 병창’, 판소리 명창 김수연 선생의 ‘판소리’, 서울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인 유창 선생의 ‘서도민요’, 유영애 선생 외 3명의 ‘남도민요’, 경기도 무형문화재 경기고깔 소고춤 보유자인 정인삼 선생의 ‘경기고깔 소고춤’ 등 품격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

이 사단법인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2호 심청가 예능 보유자인 유영애 명창이 이사장으로, 지난달에 설립해 이번 창립공연을 마련하게 됐다.

유영애 명창은 “맑은 정신과 밝은 눈으로 남은 인생을 예술에만 정진하며 살겠다”면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으로 함께한 회원 한분 한분의 뜻에 부합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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