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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정 신속집행 평가 2년 연속 '우수'인센티브 5000만원 받아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07.17  / 최종수정 : 2017.07.17  21:16:42
익산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지난 상반기 중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대상액 4437억원 중 55%를 집행 목표로 정하고 연초부터 사전절차 조기 이행과 대금지급 기간 축소, 선금 및 기성금 확대 지급 등을 통해 주민편의 사업비가 적기에 투자되도록 적극 노력해왔다.

또한 매월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부진사업을 점검하고, 관·과·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 6월말 최종 집행실적이 목표액보다 305억원을 초과하는 2746억원을 집행해 112.5%란 높은 성과를 거두면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앞서 익산시는 전북도에서 실시한 2017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어 올해 총 1억 5000만원에 달하는 재정인센티브를 지원 받은 셈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름 많은 기여를 한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집행 최선을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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