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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내년 국가예산확보 총력
전주시, 내년 국가예산확보 총력
  • 권순택
  • 승인 2004.02.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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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으로 62건 3천8백20억원을 확정하고 국가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내년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발굴을 위해 전주권 10개 대학 및 국책연구기관의 전문가 자문과 내부 토론 등을 거쳐 신규사업 27건 5백51억원, 계속사업 35건 3천2백69억원 등 총 62건 3천8백20억원을 확정했다.

이는 올해 국가예산사업 51건 3천3백32억원보다 11건 4백84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분야별 국가예산사업으로는 1백만 광역도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익산∼전주∼장수간 고속도로 건설 5백억원, 서남권 국도대체우회도로 4백50억원 등 20건에 2천5백68억원을 책정했다.

또한 한옥마을 조성 1백15억원을 비롯 전통장인대학 건립 30억원, 판소리교육 전수관 건립 등 전통문화도시 육성사업에 7건, 2백2억원을 세웠다.

성장주도형 산업육성을 위해 기계산업특화단지 조성 2백억원, 전북테크노파크 조성 50억원, 실내촬영스튜디오 구축 15억원등 5건에 2백91억원을 요구할 계획이다.

레포츠 레저시설 확충사업으로는 전주 실내다목적 체육관 건립 60억원, 덕진체련공원 리모델링 30억원, 완산생활체육공원 조성 20억원 등 4건에 1백25억원을 계상했다.

시는 이를위해 시장의 경우 2백억원이상 5건, 부시장 1백억원이상 4건, 국과장급 1백억원미만 53건 등 간부공무원 책임제를 운영, 내년 국가예산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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