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김제 장애인콜택시 민간위탁 지체장애인협 김제지회 선정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7.07.17  / 최종수정 : 2017.07.17  21:16:42
김제시 장애인콜택시 민간위탁운영자로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가 선정됐다.

김제시는 지난 14일 장애인콜택시 민간위탁운영자 선정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한 후 사업운영 계획의 타당성 및 사업수행능력, 운영 의지 등을 심사,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를 장애인콜택시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콜택시 지원사업은 장애 등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김제시는 그동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6월 개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등을 포함해 확대 운영, 시민 및 장애인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차량운행은 김제지역 및 도내(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김제시)를 평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 하고 있고, 이용요금은 기본요금이 2㎞에 1400원으로 택시요금의 절반수준 이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이용요금의 50%가 할인된다.

장애인콜택시 이용 희망자는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544-8270)로 연락하면 되고, 예약은 7일 전 부터 1일 전까지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즉시 이용은 당일에 신청해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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