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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 열려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7.07.17  / 최종수정 : 2017.07.17  21:16:42

(사)한국예술연구진흥원(이사장 서양수)과 (사)한국예술연구진흥원 고창군지부(지부장 최종호)가 공동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한 ‘제8회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15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됐다.

유능한 국악예술인 발굴을 통해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마련하고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서양수 한국예술연구진흥원 이사장, 최종호 한국예술연구진흥원 고창군지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일반부와 단체부로 나눠 판소리, 무용, 민요, 고법·기악·타악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국악인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결과 △종합대상 오현숙(대전) △판소리부 남서원(광주) △무용부 박정연(경기) △민요부 권경숙(전주), 오경선(광주) △고법·기악·타악부 이수민(정읍)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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