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119구조대, 19분마다 출동상반기 1만848건 활동 / 교통사고·동물구조 순
남승현 기자  |  reality@jjan.kr / 등록일 : 2017.07.17  / 최종수정 : 2017.07.17  21:16:41

교통사고와 동물구조, 화재출동 등 생활안전에 대한 119구조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7일 전북소방본부의 올 상반기 구조활동 현황 분설결과에 따르면 총 1만3682회 출동에 1만848건의 구조활동을 펼쳤고, 이를 통해 2029명이 구조됐다.

이는 하루 평균 19분마다 총 76번 출동한 셈으로, 출동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5.5%(714건), 구조건수는 6.6%(673건) 증가했다. 반면, 구조인원은 16.7%(406명) 감소했다.

출동건수 증가의 주된 요인은 교통사고와 동물구조 등에 대한 119구조서비스의 확대 때문으로 분석됐다. 상반기동안 교통사고 출동건수는 3210건(29.5%), 동물구조 1666건(15.3%), 화재출동 1200건(11%), 문 개방 653건(6%) 순이었다.

이와 함께 장소별 구조건수는 주거장소 37.7%, 도로교통 35.7%, 논·밭 5.4%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전주 3808건, 군산 1599건, 익산 1570건, 정읍 729건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구조수요가 많았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남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한줄기 희망
[뉴스와 인물]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성공 이끈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성공 이끈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재미없는 경기는 올림픽 종목 될 수 없어…끊임없이 변화해야"

[이 사람의 풍경]
〈조선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 펴낸 유기상 전 전북도 기획실장

〈조선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 펴낸 유기상 전 전북도 기획실장 "풍수는 동양 전통사상…하늘·땅·사람이 소통하는 이치"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노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법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덕진구 반월동 주택, 기린대로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긍정적… 관심갖고 접근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