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고군산군도 주민 교통 불편 해소…새만금청 찾아가는 민원실 호평
이강모 기자  |  kangmo@jjan.kr / 등록일 : 2017.07.17  / 최종수정 : 2017.07.17  21:16:40

새만금 현장(군산 옥도면 야미도)에서 운영중인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이 지역 주민에게 호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민원인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 민원실을 설치, 지난 1월부터 매월 격주로 주민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직접 방문해 불편 및 애로 사항들을 경청해 오고 있다.

대표적 민원 해결 사례는 버스 노선 조정으로 고군산군도 섬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한 것이다.

당초 버스노선은 새만금 가력도에서 출발해 군산대학교에서 환승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었지만 버스 탑승 후 30분이 지나면 환승 할인 혜택이 사라져 추가 비용(1300원)을 지불해야 하는 등 주민 불만이 컸다.

이에 새만금개발청은 군산시에 버스 노선 변경을 요청했고, 지금은 비응항에서 버스 환승이 가능해져 군산시내 어느 곳이든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원하는 곳을 갈 수 있게 됐다.

야미도 김상래 이장은 “신시, 선유, 무녀도 등 고군산군도 주민이 군산 시내로 나오기 위해서는 버스를 수차례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민원 해결을 위해 비응항에서 군산 시내로 나가기 위해 버스를 갈아타려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했지만 현장 민원실이 설치돼 이 같은 불편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다가서는 두 정당
[뉴스와 인물]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농생명산업 새 플랫폼 구축, 일자리 창출·지역발전 모색"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예금·투자할 때 변동금리가 유리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신풍동 주택, 김제고 남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모멘텀 발생 수혜주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