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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 '지역경찰제' 본격 시행
부안경찰 '지역경찰제' 본격 시행
  • 홍성오
  • 승인 2004.02.24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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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문제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파출소 체제를 유지해 온 부안의 치안 체제가 지역경찰제로 전환된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3일 부안지역 13개 파출소를 오는 27일까지 예비운영 기간을 거친 뒤 내달 1일부터 3∼4개씩 묶어 서림과 중부, 남부안 지구대 등 3개 순찰지구대로 바꾸기로 했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다른 파출소와 떨어져 있는 위도와 격포 등 2곳은 기존 체제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경찰은 "방폐장 주민투표 이후 부안지역 치안이 정상을 되찾아감에 따라 파출소 체제를 지역경찰제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경찰제는 파출소 인원부족에 따라 기존 파출소 3∼4개를 하나로 통합해 순찰지구대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시켜 범죄 발생때 많은 인력이 신속히 출동, 현장 대처능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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