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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협 "지역신문 정부지원 상시화해야"
한신협 "지역신문 정부지원 상시화해야"
  • 박영민
  • 승인 2017.07.20 23: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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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세미나

“지역신문이 살아야 지방이 살고, 대한민국도 삽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이하 한신협) 주최로 19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신문 발전과 정부지원제도 개선’ 세미나에서는 지역신문의 발전이 지방분권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공감대가 만들어졌다.

특히 세미나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은 ‘지방신문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이뤄내겠다’고 한목소리를 내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조만간 가시화될 전망이다.

세미나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정읍·고창)을 비롯한 교문위 여야 간사와 각 지역의 국회의원,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한신협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경남대 안차수 교수는 지역신문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한서대 이용성 교수는 지역신문법과 지원방식의 개정 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자유한국당 염동열·바른정당 김세연 의원과 부산일보 이병철 편집국장, 신문협회 임철수 경영사업부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세미나에서 한시법으로 묶여 있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을 상시화하고 일반법화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국회의원들은 지역신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법 개정 등을 통한 제도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한신협 회장사인 매일신문 여창환 발행인은 “지방의 여론을 선도하고 의견을 모아 지역발전의 목소리를 내주는 지역 언론은 필수 요소다. 지역 언론이 있어야 지역발전도 담보될 수 있고 균형잡힌 나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법 제도 개선과 함께 고갈·소멸돼 가고 있는 지역발전기금의 복원을 통한 건전한 지역언론 육성, 정부의 지역신문에 대한 관심 촉구 등이 제시됐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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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2017-07-20 09:07:47
전북지역은 지역신문을 없애야 살아 남는다...
이건 뭐 개나 소나 언론이라고 ...전주에만 한 15개정도 되나???
장난하냐...어디서 거지같이 구걸하고 협박하고 거지짓 그만하고 진정한 언론만 남기고 자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