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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 종목 비중 확대
반도체 관련 종목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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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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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28일 외국인투자자들의 5000억원이상 매물이 나오면서 장중 2399포인트선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2400포인트는 지지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9.07포인트(2.00%) 하락한 2400.9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1조 710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 6307억원, 738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호텔신라, 한국전력, 고려아연, LIG넥스원,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우, NAVER, 삼성전기, LG전자, 현대모비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KT, POSCO 순매수했고,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삼성SDI, 삼성전자우, 오뚜기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로 상대적으로 코스피지수대비 낙폭이 컸다. 단기 주가급등으로 가격부담감이 컸던 IT부품주의 하락폭이 크게 반영된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3.65포인트(3.5%) 하락한 652.9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4196억원 순매수했고, 기간과 외국인은 각각 2814억원과 1065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컴투스, 주성엔지니어링, CJ오쇼핑, 뉴트리바이오텍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씨젠, 비에이치, 유니테스트, SK머티리얼즈, DMS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스엠, 서울반도체, 제이콘텐트리, 하이비젼시스템, 신라젠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주성엔지니어링, 에코프로, 이녹스첨단소재, 비아트론, 비에이치 순매도했다.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매도우위로 돌아선 탓에 오랜만에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들의 순매수가 있어서 지수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였다.

이번주 역시 서울반도체, 덴티움을 필두로 주요 중소형주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수급적으로 볼 때 차익실현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섹터에서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실적에 따른 종목별차별화와 순환매양상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외적으로 보면 미국 주택판매지수, 인플레이션지표 그리고 한국의 수출실적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한국수출은 7월 역시 전년 대비 15% 상승해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고, 지속적으로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대내외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지난주 조정을 기회로 삼아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조정으로 2만3500포인트선 근처에서는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유효해보이고, 시중금리 상승여파로 호재를 볼 수 있는 금융주와 미국과 중국의 수요가 뒷받침되는 반도체관련 종목의 비중확대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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