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2-14 14:56 (금)
폭염에 '온열질환주의보'
폭염에 '온열질환주의보'
  • 천경석
  • 승인 2017.08.04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사이 온열환자가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2012~2016)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5910명 중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사이 환자는 2365명으로 39.5%를 차지, 가장 많은 환자수를 보였다.

전북지역에서도 지난해 발생한 온열질환자 123명 중 8월 첫째 주 13명, 둘째 주 25명으로 전체 환자의 30%가 넘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 1일까지 전국에서 919명(사망 5명), 전북에서도 58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5년 새 온열환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 정도 높은 수치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