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부안농협-부안제일고 학생 1억만들기 프로젝트 협약식
김태경 기자  |  tk1202@jjan.kr / 등록일 : 2017.08.10  / 최종수정 : 2017.08.10  22:35:34
   
▲ 지난 9일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와 부안제일고 학생 28명이 ‘1억만들기 프로젝트’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소기업청 지정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기관인 부안제일고(교장 조병규)의 취업이 예정된 학생 28명과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지난 9일 부안제일고 춘헌홀에서 ‘1억만들기 프로젝트’협약식을 가졌다. ‘1억만들기 프로젝트’는 NH농협 부안군지부에서 2010년부터 8년째 취업이 확정된 예비직장인들의 경제감각을 키워주고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졸업 후 (주)경동피오에이 등 13개 업체에 취업이 확정된 상태로, 여름방학 중에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을 익히기 위해 건설기계제작, 식품가공, 용접, 수취제어 등 4개과정의 취업맞춤반 훈련을 실시하였다.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는 협약식을 통해 그동안 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협약식에 참석한 배인태지부장은 “예비 직장인으로써 꼭 필요한 경제감각과, 취업후에 성실하게 저축하여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인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조병규 교장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을 양성해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우량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취업명문 특성화고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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