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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사무소, 쓰러진 보호자 대신해 아동 긴급 보호 조치
정읍시 칠보면사무소, 쓰러진 보호자 대신해 아동 긴급 보호 조치
  • 임장훈
  • 승인 2017.08.14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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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사무소(면장 전정기)는 지난 11일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과 연계하여 보호자가 갑자기 돌볼 수 없게 된 아동에 대한 긴급 보호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칠보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전주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부자가정 아동(5세,8세)의 아버지가 갑자기 질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아이들을 돌봐줄 곳이 없다는 의뢰를 받았다.

이에 정읍애육원에 긴급입소를 요청하고 어린이집에서 일시 보호중이던 남매는 면사무소 차량을 이용하여 애육원으로 이동해 2시간만에 입소조치했다.

한편 칠보면은 복지허브화사업 시행에 따라 칠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10인)를 구성하여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본격 나서 현재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목표로 면장과 맞춤형 복지직원 3명이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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