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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일자리 추가 확보…활동수당도 인상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08.13  / 최종수정 : 2017.08.13  21:57:11
남원시는 140명의 노인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참여노인에게 지급되는 활동수당도 월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5만원 인상한다.

시에 따르면 6억2000만원을 추가로 편성해 전체 공익형 사업 1848명 자리의 활동비를 이달부터 5만원 인상된 27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추경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은 각 읍·면·동에 있는 간이체육시설, 경로당 주변 정리와 꽃길 조성 등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이다.

시는 추경 포함 44억6400만원으로 1975명이 총 30개 수행기관(읍·면·동 23곳, 수행기관 7곳)에서 37개 사업 추진을 통해 노인들의 소득 창출과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뿐만 아니라 빈곤, 소외 계층 등의 눈앞에 직면한 문제들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활동비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 동안 20만원이었다가 올 1월 처음으로 10% 인상된 22만원이었으나 이번 추경에 27만원으로 다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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