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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신기한 세계희귀곤충들 만나러 오세요"여름방학 맞이 특별전 호평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08.13  / 최종수정 : 2017.08.13  21:57:11
   
▲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살아있는 세계희귀곤충특별전’에서 아이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살아있는 세계희귀곤충특별전’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호평받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수입이 금지돼 평소 만나볼 수 없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코카서스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코끼리장수풍뎅이, 뮤엘러리사슴벌레, 열대지역나비 등 40여종의 아름답고 신기한 국내·외 곤충의 생생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버시루브라왕대벌레는 성인 남자 팔뚝만한 엄청난 크기로 관람객들을 놀라게 했고 뮤엘러리무지개사슴벌레는 보석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0mm가 넘는 세계 최대 크기의 장수풍뎅이인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도 아이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전시관에는 백두대간의 생태역사문화를 볼 수 있는 상설전시장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호랑이라이더관, 4D써클영상관이 마련돼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계희귀곤충특별전은 오는 27일까지 운영되며 전시관 입장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남원시청 산림과 백두생태계(☎ 063-620-5750~5754) 또는 전시관 홈페이지(www.namwon.go.kr/tou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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