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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이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북지역 농업·과학 기관 연계 강화
익산 이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북지역 농업·과학 기관 연계 강화
  • 김진만
  • 승인 2017.08.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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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로 이전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전북지역의 농업·과학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지난 11일 출입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주 사무동을 지난달 20일 농촌진흥청 옛 벼맥류부 건물로 이전했고, 시설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는 내년 5월 익산으로 완전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 연구시설 등이 완전이전하기에 앞서 지역의 관련 기관과의 연계활동 강화도 약속했다.

류 이사장은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농촌진흥청과 8월 이전하는 한국식품연구원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연계 방안을 마련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제로 이전을 완료한 산하기구인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활용해 전북도를 스마트 농생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새 정부 정책에 맞춰 국민연금공단 등 연기금 금융기관들과 협력해 기술평가에 기반한 유망 농산업체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익산으로 이전하면서 사회적 책임경영 실현을 위한 사회기여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익산지역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농업과 특허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 교육기부를 추진할 예정이다.

류 이사장은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손잡고 농촌 일손 돕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공공기관의로서의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며 “익산으로 이전해 지역 발전은 물론 첨단농식품산업 중심도시로의 육성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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