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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재도약 100년 의지 다져설립 10주년 맞아 기념식 / 후원자 명예의전당 제막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7.08.13  / 최종수정 : 2017.08.13  21:57:08
   
▲ 지난 11일 김제사랑장학재단 설립 10주년 기념식이 지평선학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지난 11일 지평선학당에서 이건식 시장 및 김종회 국회의원,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 도·시의원, 재단 임원, 유관기관 단체장, 최문식 재경김제향우회장, 효녀가수 현숙,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재단 관계자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걸어온 10년의 성과를 설명한 후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특히 그동안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설립 초기 60%대에서 70%대로 상승 하는 등 김제지역의 교육경쟁력이 강화된 점을 큰 성과로 내세웠다.

또한 100만원 이상 장학기금을 후원한 936명의 이름을 현액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거행했으며, 재단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현재까지 시민 1인당 33만원의 김제사랑장학기금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현재 전국 기초단체 중 최고인 295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소중한 정성을 보탠 후원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명예의 전당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건식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교육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는 일념 하에 시민들의 아낌 없는 지원 및 사랑으로 쉴 새 없이 달려왔다”면서 “오늘 기념식을 김제사랑장학재단 재도약 100년의 의지를 다지는 제2의 출범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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