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소방안전타운, 장수군에 조성150억 투입 내년 사업 본격 착수
천경석 기자  |  1000ks@jjan.kr / 등록일 : 2017.08.13  / 최종수정 : 2017.08.13  21:57:07
총사업비 150여억 원을 들여 소방항공대 이전과 소방본부 직할 119 특수구조대, 소방 교육대를 신설하는 전북도 소방안전타운 조성 후보지로 장수군이 결정됐다.

전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선재)는 지난 8일 건축·항공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평가위원회가 소방안전타운 조성 부지 공개모집에 신청서를 제출한 3개 후보지에 대해 현지실사와 부지평가를 벌인 결과 장수군 계남면의 장수 IC 인근 군유지를 1순위 사업 예정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수군 계남면 부지는 소방헬기장 설치가 쉽고, 부지 매입과 사업 추진의 신속성, 동부 산악지역의 신속한 구조 대응과 장수군의 적극적인 유치 의사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재 본부장은 “동부권 개발을 통한 도내 지역 균형발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며 “장수군의 숙원사업인 계남 양돈 단지 철거와 연계한 부지 활용으로 도·군간 상생 협력사업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방안전타운은 올 하반기에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천경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새만금 잼버리
[뉴스와 인물]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정부 선도적 개발이 새만금 민간투자 마중물 될 수 있게"

[이 사람의 풍경]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민화는 한국인 심성에서 태어나 서민정서와 흐름 같이 해"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친구같은 '주거래은행' 이점 많다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팔복동2가 근린시설, 전주공고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낙폭과대 업종 리바운드 지속 예상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