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아동학대 신고 증가세…정서학대 가장 많아도내 2015년 이후 443건
남승현 기자  |  reality@jjan.kr / 등록일 : 2017.09.03  / 최종수정 : 2017.09.03  22:50:57

전북지역에서 최근 3년간 총 443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아동학대 신고는 2015년 141건, 2016년 171건, 올해 6월 30일 기준 131건 등 2년 6개월동안 총 443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6월 기준, 전북에서 발생한 아동학대는 전국 17개 지방청 중 14번째로 비교적 신고가 적은 편이지만 지난 2015년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년 6개월동안 전국에서 신고된 아동학대 유형은 정서학대가 가장 많았고, 방임과 신체학대, 성 학대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과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에서 아동학대가 많이 벌어졌다. 특히 부모와 조부모의 아동학대가 가장 많았고, 보육교사와 유치원교사가 그 뒤를 이었다.

김영진 의원은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미래 세대인데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에 대한 지원책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도록 우리가 모두 함께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남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불청객 AI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예금·투자할 때 변동금리가 유리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신풍동 주택, 김제고 남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