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 순조대일골프장 내년 5월 완공 계획
임장훈 기자  |  hoonyoui@jjan.kr / 등록일 : 2017.09.06  / 최종수정 : 2017.09.06  22:37:54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이 현재 분양률 86.8%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장산리조트는 내장산 사계절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2003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정읍시가 공동투자하여 추진 중인 사업으로 민선 6기인 2015년 조성을 완료, 분양중에 있다.

시 관광개발과에 따르면 이달 현재 분양대상 면적 111만7550㎡ 중 96만5623㎡가 분양됐다.

여관과 펜션, 상가 부지 등 소형 부지가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대형 숙박시설이나 워터파크 등 중·대형의 잔여부지에 대해서는 지난 6월 추가 분양공고 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대일 내장산골프장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토공과 배수처리 시설, 수목이식, 페어웨이(fairway) 잔디 식재를 마치는 등 골프장 부지 전체 지반 정리를 끝냈다.

이달에는 그린(Green)과 골프티박스(Golf tee box)의 잔디를 식재할 계획이다. 전체 공정률은 60%이다.

현재 클럽 하우스와 골프텔 건축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내년 5월 완공후 6월경 시범 라운딩을 거쳐 9월에 정식으로 개장 할 계획이다.

시는 추가 분양을 위해 오는 10월 경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갖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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