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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의암 주논개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성황
정익수 기자  |  iksu-f-y@jjan.kr / 등록일 : 2017.09.10  / 최종수정 : 2017.09.10  22:04:06

제12회 의암 주논개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9~10일 장수 한누리전당 일원에서 개최됐다.

10일 장수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영희 장수부군수, 장수군의회 유기홍 의장과 김종문 부의장, 양성빈 도의원, 한규태 군의원, 장빈 장수군체육회상임부회장, 홍봉길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장,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배드민턴 동호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장수군배드민턴협회(회장 임영자)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부산·인천·울산·광주·대구·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400여개팀 8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임영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 증진은 물론 배드민턴이 활성화되는 화합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암 주논개와 방촌 황희 정승을 비롯한 2덕 3절 5의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 장수에서 좋은 추억 가슴에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기념식에서 장수군배드민턴협회 김지민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류지훈씨와 한영민씨가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표창을, 김미순씨가 장수군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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